시민단체 “송도근 사천시장 상고심 판결 촉구”
입력 2021.09.14 (21:52)
수정 2021.09.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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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참여연대가 대법원에 송도근 사천시장의 상고심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송 시장의 상고심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며, 대법원이 판결을 확정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 상실형’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송 시장의 상고심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며, 대법원이 판결을 확정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 상실형’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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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송도근 사천시장 상고심 판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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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52:11
- 수정2021-09-14 22:20:23
사천시민참여연대가 대법원에 송도근 사천시장의 상고심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송 시장의 상고심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며, 대법원이 판결을 확정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 상실형’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송 시장의 상고심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며, 대법원이 판결을 확정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 상실형’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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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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