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50여 명 대피
입력 2021.09.14 (21:57)
수정 2021.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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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 낮 12시쯤 광주 하남산업단지 안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정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정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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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산단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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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57:05
- 수정2021-09-14 21:58:42
오늘(14) 낮 12시쯤 광주 하남산업단지 안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정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정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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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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