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동역 사거리 돌아다니던 당나귀 2마리 포획
입력 2021.09.14 (22:03)
수정 2021.09.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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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에 당나귀 두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5분 만에 포획됐습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알려졌는데,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연관기사] 서울 강남을 누빈 당나귀 가족…이렇게 탈출했다 (2021.2.1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17102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알려졌는데,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연관기사] 서울 강남을 누빈 당나귀 가족…이렇게 탈출했다 (2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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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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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동역 사거리 돌아다니던 당나귀 2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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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2:03:20
- 수정2021-09-14 22:18:18
오늘(14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에 당나귀 두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5분 만에 포획됐습니다.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알려졌는데,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연관기사] 서울 강남을 누빈 당나귀 가족…이렇게 탈출했다 (2021.2.1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17102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당나귀들은 논현동의 한 식당 주인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알려졌는데,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식당을 탈출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연관기사] 서울 강남을 누빈 당나귀 가족…이렇게 탈출했다 (2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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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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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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