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700명 재난지원금 지원
입력 2021.09.14 (23:27)
수정 2021.09.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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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복지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학교를 자퇴한 학생 등 울산지역 청소년 7백여 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내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학교를 자퇴한 학생 등 울산지역 청소년 7백여 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내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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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700명 재난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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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3:27:56
- 수정2021-09-15 05:22:49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복지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학교를 자퇴한 학생 등 울산지역 청소년 7백여 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내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학교를 자퇴한 학생 등 울산지역 청소년 7백여 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내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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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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