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 선정
입력 2021.09.15 (08:56)
수정 2021.09.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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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3년까지 모두 60억 원을 들여 호암동을 비롯한 도심 도로 주변 6천㎡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주거지역의 먼지 유입을 줄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3년까지 모두 60억 원을 들여 호암동을 비롯한 도심 도로 주변 6천㎡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주거지역의 먼지 유입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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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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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08:56:07
- 수정2021-09-15 09:03:57
충주시가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3년까지 모두 60억 원을 들여 호암동을 비롯한 도심 도로 주변 6천㎡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주거지역의 먼지 유입을 줄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2023년까지 모두 60억 원을 들여 호암동을 비롯한 도심 도로 주변 6천㎡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주거지역의 먼지 유입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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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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