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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량 늘어날 듯…대부분 승용차로
입력 2021.09.15 (09:32) 수정 2021.09.15 (09:4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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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이동하는 인원 수가 지난해 추석보다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버스까지 더하면 전체 이동인구의 97%가 고속도로로 몰릴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변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도 방역 피로감이 쌓이면서 주말 이동량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부터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6일 동안 전국에서 3,226만 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직전 추석보다는 인원이 줄었지만, 지난해보다는 3.5%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538만 명으로, 추석 당일인 21일에 가장 많은 626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 등 대중교통 선택이 줄면서 이동 인원의 94%는 승용차를 이용합니다.

여기에 버스까지 더하면 전체 이동 인구의 97%가 고속도로로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날은 귀성·귀경·여행 수요가 섞인 21일과 22일 오후 시간대로 예측됐습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연휴 기간 암행순찰차 340여 대, 드론 60대, 헬기 등을 동원해 교통법규 위반을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영상그래픽:최창준
  • 추석 연휴 교통량 늘어날 듯…대부분 승용차로
    • 입력 2021-09-15 09:32:26
    • 수정2021-09-15 09:41:13
    930뉴스
[앵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이동하는 인원 수가 지난해 추석보다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버스까지 더하면 전체 이동인구의 97%가 고속도로로 몰릴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변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도 방역 피로감이 쌓이면서 주말 이동량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부터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6일 동안 전국에서 3,226만 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직전 추석보다는 인원이 줄었지만, 지난해보다는 3.5%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538만 명으로, 추석 당일인 21일에 가장 많은 626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 등 대중교통 선택이 줄면서 이동 인원의 94%는 승용차를 이용합니다.

여기에 버스까지 더하면 전체 이동 인구의 97%가 고속도로로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날은 귀성·귀경·여행 수요가 섞인 21일과 22일 오후 시간대로 예측됐습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연휴 기간 암행순찰차 340여 대, 드론 60대, 헬기 등을 동원해 교통법규 위반을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영상그래픽:최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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