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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80명…서울 최다 경신
입력 2021.09.15 (09:36) 수정 2021.09.15 (12:1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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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0명으로, 다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하루 만에 8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치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사적 모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수연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2,057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으로 수도권 비중이 8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였던 지난달 말 673명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인천도 코로나 발생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0명, 충남 80명, 대전과 충북 각각 37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간 1,725명으로 8월 둘째 주 이후 이어 온 감소세가 4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해철 중대본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히 수도권 지역 감염자 수가 전체의 80%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해철 2차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접종 인구는 누적 3,458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67%입니다.

누적 백신 접종 완료자는 2,071만여 명으로 인구 40%를 돌파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자가 늘어감에 따라 방역수칙 완화 등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 코로나19 신규 확진 2,080명…서울 최다 경신
    • 입력 2021-09-15 09:36:59
    • 수정2021-09-15 12:12:47
    930뉴스
[앵커]

오늘(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0명으로, 다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하루 만에 8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치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사적 모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수연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2,057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으로 수도권 비중이 8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였던 지난달 말 673명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인천도 코로나 발생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0명, 충남 80명, 대전과 충북 각각 37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간 1,725명으로 8월 둘째 주 이후 이어 온 감소세가 4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해철 중대본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히 수도권 지역 감염자 수가 전체의 80%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해철 2차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접종 인구는 누적 3,458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67%입니다.

누적 백신 접종 완료자는 2,071만여 명으로 인구 40%를 돌파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자가 늘어감에 따라 방역수칙 완화 등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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