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동해 마상천 재해 복구 마무리
입력 2021.09.15 (10:50)
수정 2021.09.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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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태풍 미탁 때 제방 유실로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동해시 마상천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부터 98억여 원을 들여 마상천 노봉교에서 약천교 사이 1.4㎞ 구간에 호안과 제방 축조, 교량 1곳 재가설 등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해 이번 달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부터 98억여 원을 들여 마상천 노봉교에서 약천교 사이 1.4㎞ 구간에 호안과 제방 축조, 교량 1곳 재가설 등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해 이번 달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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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동해 마상천 재해 복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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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0:50:05
- 수정2021-09-15 11:31:18
지난 2019년 태풍 미탁 때 제방 유실로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동해시 마상천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부터 98억여 원을 들여 마상천 노봉교에서 약천교 사이 1.4㎞ 구간에 호안과 제방 축조, 교량 1곳 재가설 등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해 이번 달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6월부터 98억여 원을 들여 마상천 노봉교에서 약천교 사이 1.4㎞ 구간에 호안과 제방 축조, 교량 1곳 재가설 등 재해복구사업을 실시해 이번 달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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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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