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시, 추석 연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식료품·생활용품 전달
입력 2021.09.15 (11:16) 사회
서울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특별 지원, 취약계층 대상별로 맞춤형 지원,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성묘시설 방역대책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먼저 노인·장애인·종합 복지관 약 120곳에서는 비대면 중심의 명절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기업의 민간자원을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희망마차'는 긴급 위기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0세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합니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는 저소득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4만 5,000세대에 신선식품, 식료품 등 약 2억 2천만 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입소 요양시설 노인 1,030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1,030만 원을 지원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2,143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2,143만 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노숙인시설 40개소에서는 1일 3식, 서울역 무료급식장 따스한채움터에서는 1일 2식의 무료급식을 제공합니다.

쪽방 주민 2,778명에게는 추석 연휴 전날인 모레(17일)까지 쪽방상담소를 통해 떡, 도시락 등을 제공합니다.

거리 노숙인 보호시설은 24시간 운영되고, 노숙인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77개 의료기관에서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만 65살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 3만 3,375명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연휴 전후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3,020명이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묘객 안전을 위해 실내 봉안당 5곳(시립승화원 1개소, 용미1묘지 3개소, 용미2묘지 1개소)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비대면 온라인 성묘 채널인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합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 서울시, 추석 연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식료품·생활용품 전달
    • 입력 2021-09-15 11:16:59
    사회
서울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특별 지원, 취약계층 대상별로 맞춤형 지원,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성묘시설 방역대책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먼저 노인·장애인·종합 복지관 약 120곳에서는 비대면 중심의 명절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기업의 민간자원을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희망마차'는 긴급 위기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0세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합니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는 저소득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4만 5,000세대에 신선식품, 식료품 등 약 2억 2천만 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입소 요양시설 노인 1,030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1,030만 원을 지원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2,143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2,143만 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노숙인시설 40개소에서는 1일 3식, 서울역 무료급식장 따스한채움터에서는 1일 2식의 무료급식을 제공합니다.

쪽방 주민 2,778명에게는 추석 연휴 전날인 모레(17일)까지 쪽방상담소를 통해 떡, 도시락 등을 제공합니다.

거리 노숙인 보호시설은 24시간 운영되고, 노숙인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해 77개 의료기관에서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만 65살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 3만 3,375명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연휴 전후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3,020명이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묘객 안전을 위해 실내 봉안당 5곳(시립승화원 1개소, 용미1묘지 3개소, 용미2묘지 1개소)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비대면 온라인 성묘 채널인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합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