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다쳐
입력 2021.09.15 (11:39)
수정 2021.09.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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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7시쯤 횡성군 청일면 상대리의 한 지방도에서 횡성군 갑천면 67살 전 모 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도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도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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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에서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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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1:39:18
- 수정2021-09-15 11:56:38
오늘(15일) 오전 7시쯤 횡성군 청일면 상대리의 한 지방도에서 횡성군 갑천면 67살 전 모 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도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도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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