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양산 1호차 ‘캐스퍼’ 생산 행사…연 7만 대 규모
입력 2021.09.15 (12:30)
수정 2021.09.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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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라 불리는 국내 첫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늘 본격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오전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내 완성차공장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1호차는 현대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한 경형 SUV ‘캐스퍼’로, 연간 7만 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캐스퍼는 어제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만 8천940대가 예약돼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금까지 고용한 505명 중 93%인 470명이 지역 출신입니다.
현재 광주와 경남 밀양, 강원 횡성, 전북 군산, 부산 등 5곳이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오전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내 완성차공장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1호차는 현대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한 경형 SUV ‘캐스퍼’로, 연간 7만 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캐스퍼는 어제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만 8천940대가 예약돼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금까지 고용한 505명 중 93%인 470명이 지역 출신입니다.
현재 광주와 경남 밀양, 강원 횡성, 전북 군산, 부산 등 5곳이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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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양산 1호차 ‘캐스퍼’ 생산 행사…연 7만 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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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2:30:10
- 수정2021-09-15 12:34:10
‘광주형 일자리’라 불리는 국내 첫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늘 본격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오전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내 완성차공장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1호차는 현대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한 경형 SUV ‘캐스퍼’로, 연간 7만 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캐스퍼는 어제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만 8천940대가 예약돼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금까지 고용한 505명 중 93%인 470명이 지역 출신입니다.
현재 광주와 경남 밀양, 강원 횡성, 전북 군산, 부산 등 5곳이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오전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내 완성차공장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1호차는 현대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한 경형 SUV ‘캐스퍼’로, 연간 7만 대 규모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캐스퍼는 어제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만 8천940대가 예약돼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금까지 고용한 505명 중 93%인 470명이 지역 출신입니다.
현재 광주와 경남 밀양, 강원 횡성, 전북 군산, 부산 등 5곳이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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