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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남에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비행거리 800km”
입력 2021.09.15 (12:44) 수정 2021.09.15 (16:00) 정치
북한이 오늘(15일)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오후 12시 34분과 12시 39분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1발씩을 잇따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번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800km, 고도는 60여 km로 탐지됐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들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3월 25일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 KN23즉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파악됐습니다.

이 탄도미사일은 하강 단계에서 다시 위로 솟구치는 이른바 풀업기동을 하며 600km를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北, 평남에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비행거리 800km”
    • 입력 2021-09-15 12:44:32
    • 수정2021-09-15 16:00:07
    정치
북한이 오늘(15일)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오후 12시 34분과 12시 39분에 단거리 탄도 미사일 1발씩을 잇따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번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800km, 고도는 60여 km로 탐지됐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들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3월 25일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 KN23즉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파악됐습니다.

이 탄도미사일은 하강 단계에서 다시 위로 솟구치는 이른바 풀업기동을 하며 600km를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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