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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삿돈 횡령 혐의’ 보험업체 리치앤코 압수수색
입력 2021.09.15 (16:50) 수정 2021.09.15 (17:11) 사회
임직원들이 수백억 원대 배임·횡령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법인 보험대리점 리치앤코를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어제(14일) 서울 중구 리치앤코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경찰은 리치앤코 전직 대표 등 관계자들이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를 접수 받아, 이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편 경찰은 리치앤코 측이 무소속 양향자 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박 모 씨에게 지난해부터 수개월 동안 월 수백만 원 씩의 불법 정치 자금을 건넸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찰, ‘회삿돈 횡령 혐의’ 보험업체 리치앤코 압수수색
    • 입력 2021-09-15 16:50:45
    • 수정2021-09-15 17:11:32
    사회
임직원들이 수백억 원대 배임·횡령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법인 보험대리점 리치앤코를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어제(14일) 서울 중구 리치앤코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경찰은 리치앤코 전직 대표 등 관계자들이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를 접수 받아, 이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편 경찰은 리치앤코 측이 무소속 양향자 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박 모 씨에게 지난해부터 수개월 동안 월 수백만 원 씩의 불법 정치 자금을 건넸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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