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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남해안 일대 여객선 운항 통제
입력 2021.09.15 (18:34) 수정 2021.09.15 (18:41) 사회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오늘(15일) 오후 6시 기준 포항∼울릉, 제주∼우수영, 목포~우이도, 부산∼제주 등 29개 항로 여객선 45척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태풍 ‘찬투’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km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중대본은 육상구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될 경우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상향 가동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남해안 일대 여객선 운항 통제
    • 입력 2021-09-15 18:34:54
    • 수정2021-09-15 18:41:14
    사회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오늘(15일) 오후 6시 기준 포항∼울릉, 제주∼우수영, 목포~우이도, 부산∼제주 등 29개 항로 여객선 45척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태풍 ‘찬투’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km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중대본은 육상구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될 경우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상향 가동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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