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양산…남은 과제?
입력 2021.09.15 (19:25) 수정 2021.09.15 (19:44) 뉴스7(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 1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노사 상생의 기업 문화 구축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과제들도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최송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23년 만에 새로 들어선 완성차 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위탁 생산 전문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법인 설립 2년 만에 본격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만 2천 대를 생산하고 내년부터 연간 7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사전 예약만 만 8천 9백여 대를 기록해 일단 시장 반응은 뜨겁습니다.

임금을 낮추는 대신 주거와 교육 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내세운 사회통합형 노사 상생 모델을 새로 제시했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소해서 한국 경제의 체질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지속 가능성 확보는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추가 차종 수주를 위해선 높은 품질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노사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논의 구조 정착 역시 중요합니다.

[윤종해/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 "앞으로 빛그린산단에 여러 협력업체가 들어오면 원·하청 관계라든지 동반 성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 1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노사 관계 정립에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
  •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양산…남은 과제?
    • 입력 2021-09-15 19:25:10
    • 수정2021-09-15 19:44:43
    뉴스7(청주)
[앵커]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 1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노사 상생의 기업 문화 구축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과제들도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최송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23년 만에 새로 들어선 완성차 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위탁 생산 전문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법인 설립 2년 만에 본격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만 2천 대를 생산하고 내년부터 연간 7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사전 예약만 만 8천 9백여 대를 기록해 일단 시장 반응은 뜨겁습니다.

임금을 낮추는 대신 주거와 교육 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내세운 사회통합형 노사 상생 모델을 새로 제시했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소해서 한국 경제의 체질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지속 가능성 확보는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추가 차종 수주를 위해선 높은 품질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노사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논의 구조 정착 역시 중요합니다.

[윤종해/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 "앞으로 빛그린산단에 여러 협력업체가 들어오면 원·하청 관계라든지 동반 성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 1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노사 관계 정립에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청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