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응급실 음압격리실 준공
입력 2021.09.15 (19:54)
수정 2021.09.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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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 음압격리실을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음압격리실은 전실을 갖춘 1인실 2개에 각 2개 병상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유증상 응급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분리 치료할 수 있어 응급실 폐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6곳에 음압병상 21개를 비롯해 총 76개의 격리병상이 마련돼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음압격리실은 전실을 갖춘 1인실 2개에 각 2개 병상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유증상 응급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분리 치료할 수 있어 응급실 폐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6곳에 음압병상 21개를 비롯해 총 76개의 격리병상이 마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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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실 음압격리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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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9:54:38
- 수정2021-09-15 20:20:52
대구파티마병원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 음압격리실을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음압격리실은 전실을 갖춘 1인실 2개에 각 2개 병상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유증상 응급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분리 치료할 수 있어 응급실 폐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6곳에 음압병상 21개를 비롯해 총 76개의 격리병상이 마련돼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음압격리실은 전실을 갖춘 1인실 2개에 각 2개 병상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유증상 응급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분리 치료할 수 있어 응급실 폐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6곳에 음압병상 21개를 비롯해 총 76개의 격리병상이 마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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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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