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충북 수출 24억 2천만 달러…21.7% 증가
입력 2021.09.15 (21:44)
수정 2021.09.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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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충북 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8%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 수출 규모는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4억 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 수입은 7억 9천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 수출 규모는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4억 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 수입은 7억 9천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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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충북 수출 24억 2천만 달러…2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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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44:37
- 수정2021-09-15 21:50:26
8월 충북 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8%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 수출 규모는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4억 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 수입은 7억 9천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 수출 규모는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4억 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 수입은 7억 9천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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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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