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재활병원 노조, 시청서 농성…조대병원은 협상 타결
입력 2021.09.15 (21:53)
수정 2021.09.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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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파업 중인 보건의료노조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가 간호사와 재활치료사의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광주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광주 시립 공공병원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 사태 해결에 광주시가 나서야 한다며 오늘 오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광주 시립 공공병원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 사태 해결에 광주시가 나서야 한다며 오늘 오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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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재활병원 노조, 시청서 농성…조대병원은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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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53:26
- 수정2021-09-15 21:58:12
2주째 파업 중인 보건의료노조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가 간호사와 재활치료사의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광주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광주 시립 공공병원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 사태 해결에 광주시가 나서야 한다며 오늘 오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광주 시립 공공병원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 사태 해결에 광주시가 나서야 한다며 오늘 오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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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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