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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언론중재법 협의체 오늘(17일) 중간 점검·대안 공유
입력 2021.09.17 (01:01) 수정 2021.09.17 (02:24) 정치
언론중재법 논의를 위한 여야 8인 협의체가 오늘 양당이 각각 준비한 법안 대안을 공유하고, 진행 상황을 중간 점검합니다.

협의체는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수정안과 국민의힘 수정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징벌적 손해배상과 열람차단 청구, 정정보도 방식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 회의 내용을 토대로 그간 논의 결과를 여야 지도부에 중간 보고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각자 논의를 계속 할 수 있는 부분과 분명한 입장을 밝힌 부분들을 정리해 추석 연휴 기간 양당 원내 지도부가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지난달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오는 27일로 일단 미뤘고, 양당 의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8인 협의체를 꾸려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야 언론중재법 협의체 오늘(17일) 중간 점검·대안 공유
    • 입력 2021-09-17 01:01:20
    • 수정2021-09-17 02:24:22
    정치
언론중재법 논의를 위한 여야 8인 협의체가 오늘 양당이 각각 준비한 법안 대안을 공유하고, 진행 상황을 중간 점검합니다.

협의체는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수정안과 국민의힘 수정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징벌적 손해배상과 열람차단 청구, 정정보도 방식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늘 회의 내용을 토대로 그간 논의 결과를 여야 지도부에 중간 보고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각자 논의를 계속 할 수 있는 부분과 분명한 입장을 밝힌 부분들을 정리해 추석 연휴 기간 양당 원내 지도부가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지난달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오는 27일로 일단 미뤘고, 양당 의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8인 협의체를 꾸려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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