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남북 동시가입 30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 기원
입력 2021.09.17 (11:41)
수정 2021.09.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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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16일 밤 트위터로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반도 전역 모든 이들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은 1991년 9월 17일 유엔에 동시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160번째, 남한은 161번째 유엔 회원국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구테흐스 총장은 16일 밤 트위터로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반도 전역 모든 이들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은 1991년 9월 17일 유엔에 동시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160번째, 남한은 161번째 유엔 회원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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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사무총장, 남북 동시가입 30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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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11:41:25
- 수정2021-09-17 11:45:04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16일 밤 트위터로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반도 전역 모든 이들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은 1991년 9월 17일 유엔에 동시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160번째, 남한은 161번째 유엔 회원국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구테흐스 총장은 16일 밤 트위터로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반도 전역 모든 이들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은 1991년 9월 17일 유엔에 동시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160번째, 남한은 161번째 유엔 회원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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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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