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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2,008명…오늘 중 1차 접종 70% 도달할 듯
입력 2021.09.17 (17:05) 수정 2021.09.17 (17:4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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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2천 명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에 확산세가 커지지 않도록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체 인구 대비 70%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구의 한 산후조리원, 지난 13일 이후 관련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일부 확진자가 증상이 있는데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20명 더 추가되는 등 서울에서만 확진자가 746명 늘었습니다.

경기에서 655명, 인천에서 13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의 약 77%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한 주 동안 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1,361명으로 전주보다 약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수도권은 404명으로 전주보다 약 19%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확산세가 전국으로 커지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기일/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고향에) 가실 때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시거나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0시 기준 3,541만 4천여 명으로 인구의 69%입니다.

당국은 오늘 중으로 국민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하루 새 31만 2천여 명이 늘었는데, 오늘부터 잔여 백신으로도 2차 접종이 가능한 만큼 접종 완료 속도가 한층 빨라질 예정입니다.

연휴에도 백신 이상 반응 신고 체계는 계속해서 운영됩니다.

이상 반응이 생기면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하면 되고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이상 반응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김형기
  • 신규 확진 2,008명…오늘 중 1차 접종 70% 도달할 듯
    • 입력 2021-09-17 17:05:41
    • 수정2021-09-17 17:40:57
    뉴스 5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2천 명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에 확산세가 커지지 않도록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체 인구 대비 70%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구의 한 산후조리원, 지난 13일 이후 관련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일부 확진자가 증상이 있는데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20명 더 추가되는 등 서울에서만 확진자가 746명 늘었습니다.

경기에서 655명, 인천에서 13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의 약 77%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한 주 동안 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1,361명으로 전주보다 약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수도권은 404명으로 전주보다 약 19%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확산세가 전국으로 커지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기일/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고향에) 가실 때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시거나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0시 기준 3,541만 4천여 명으로 인구의 69%입니다.

당국은 오늘 중으로 국민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하루 새 31만 2천여 명이 늘었는데, 오늘부터 잔여 백신으로도 2차 접종이 가능한 만큼 접종 완료 속도가 한층 빨라질 예정입니다.

연휴에도 백신 이상 반응 신고 체계는 계속해서 운영됩니다.

이상 반응이 생기면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하면 되고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이상 반응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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