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계곡에 방재 드론 시스템 구축
입력 2021.09.17 (23:45)
수정 2021.09.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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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무릉계곡에 산불 등 재난에 대비한 방재 드론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11월까지 1억5천만 원을 들여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방송 스피커 장비가 탑재된 방재 드론을 구입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방재 드론은 무릉계곡 산불 감시 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11월까지 1억5천만 원을 들여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방송 스피커 장비가 탑재된 방재 드론을 구입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방재 드론은 무릉계곡 산불 감시 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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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무릉계곡에 방재 드론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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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23:45:39
- 수정2021-09-18 00:02:01
동해시가 무릉계곡에 산불 등 재난에 대비한 방재 드론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11월까지 1억5천만 원을 들여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방송 스피커 장비가 탑재된 방재 드론을 구입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방재 드론은 무릉계곡 산불 감시 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11월까지 1억5천만 원을 들여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방송 스피커 장비가 탑재된 방재 드론을 구입하고 실시간 영상 분석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방재 드론은 무릉계곡 산불 감시 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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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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