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천동에 복합문화공간 새로 개관

입력 2021.09.17 (23:45) 수정 2021.09.18 (0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소금창고였던 강릉시 옥천동에 낡은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엽니다.

강릉시는 옥천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구슬샘 문화창고'를 다음 달(10월)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슬샘 문화창고는 지상 3층에 9백56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장과 공연장,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옥천동에 복합문화공간 새로 개관
    • 입력 2021-09-17 23:45:40
    • 수정2021-09-18 00:02:01
    뉴스9(강릉)
과거 소금창고였던 강릉시 옥천동에 낡은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엽니다.

강릉시는 옥천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구슬샘 문화창고'를 다음 달(10월)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슬샘 문화창고는 지상 3층에 9백56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장과 공연장,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