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50살 미만은 해외여행 못 가던 시절

입력 2021.09.20 (11:01) 수정 2021.09.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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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불과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연령 제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예치금, 소양교육 제도 등 여러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규제는 1989년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 전후로 사라지게 됩니다.
크랩이 당시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김진배
도움 서연주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6TT-dPKm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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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50살 미만은 해외여행 못 가던 시절
    • 입력 2021-09-20 11:01:41
    • 수정2021-09-20 11:15:00
    크랩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불과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연령 제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예치금, 소양교육 제도 등 여러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규제는 1989년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 전후로 사라지게 됩니다.
크랩이 당시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김진배
도움 서연주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6TT-dPKm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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