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이 수도권 확진자…가락시장 341명 감염
입력 2021.09.20 (14:05) 수정 2021.09.20 (14:11) 뉴스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6백여 명 가운데 4명 중 3명은 수도권 확진자였습니다.

서울에선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00명을 넘겼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서울 지역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4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시장 안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연휴 기간 경매를 중단하고 특별방역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6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집단 감염과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이어지면서 월요일에 발표되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1,605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5%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1명 줄어 332명이며, 사망자는 5명 늘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71.1%를 기록한 가운데, 접종 완료자의 비율도 43%를 넘었습니다.

백신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이틀 사이 4천백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대응 체계는 평상시와 같이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 응급의료포털과 질병청, 지자체 콜센터 등을 통해 가까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응급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이 수도권 확진자…가락시장 341명 감염
    • 입력 2021-09-20 14:05:05
    • 수정2021-09-20 14:11:37
    뉴스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6백여 명 가운데 4명 중 3명은 수도권 확진자였습니다.

서울에선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00명을 넘겼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서울 지역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4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시장 안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연휴 기간 경매를 중단하고 특별방역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추석을 전후해 두 차례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6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집단 감염과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이어지면서 월요일에 발표되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1,605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5%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1명 줄어 332명이며, 사망자는 5명 늘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71.1%를 기록한 가운데, 접종 완료자의 비율도 43%를 넘었습니다.

백신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이틀 사이 4천백여 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대응 체계는 평상시와 같이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 응급의료포털과 질병청, 지자체 콜센터 등을 통해 가까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응급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