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1명·경북 28명
입력 2021.09.22 (21:37)
수정 2021.09.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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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1명, 경북 28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산 6명, 경주 5명, 구미 4명 등 13개 시군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고 일상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산 6명, 경주 5명, 구미 4명 등 13개 시군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고 일상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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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1명·경북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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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21:37:16
- 수정2021-09-22 21:46:46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1명, 경북 28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산 6명, 경주 5명, 구미 4명 등 13개 시군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고 일상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은 경산 6명, 경주 5명, 구미 4명 등 13개 시군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고 일상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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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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