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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백신 외교 어땠나
입력 2021.09.23 (06:34) 수정 2021.09.23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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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세는 계속됐고 한편 정부의 백신 외교는 활발했습니다.

방역 당국 브리핑 통해 관련 소식과 궁금점 확인하시죠.

[리포트]

["한국과 영국정부 간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이 9월 22일 체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영국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공급받고, 이를 12월 중 분할 하여 반환하게 됩니다."]

["이번에 영국으로부터 도입될 백신은 50대 연령층과 18~49세 청장년층의 2차 접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현재 협의 중입니다."]

["심각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의 상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여 백신은 국내 접종에 충분히 활용하고 또 여유가 있는 물량을 활용할 예정이고, 저희가 100만 회분 이상으로 논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공여로 인해서 우리나라 백신접종 계획에서는 전혀 차질이 없도록 국내에서 최대한 활용한 후에 공여할 계획이다.."]

["내년도 코로나19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 또 공급 불확실성, 코로나 장기화 및 부스터 가능성 등을 감안해서 지난 6월 발표한 5,000만 회분에 더해서 총 9,000만 회분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한 바 있습니다. 국민 선호도나 또 소아 청소년 등 접종 대상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8,000만 회분은 mRNA 백신 중심으로, 또 1,000만 회분은 국산 백신에 대한 선구매를 검토 중입니다."]

["지금까지 장기간 거리두기를 해온 상황에서 추석연휴를 맞아서 이동량 모임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행규모가 커지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이동이 많은 수도권의 유행이 커지고 있어서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들께서도 출근 전이라든지 또 추석연휴에서 복귀한 직후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우려 상황이 수도권의 유행 증가세가 비수도권 쪽으로 확산될 위험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영향들을 차단하면서 최대한 검사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하고 국민들께도 부탁을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추석 이후의 상황에서 전체적인 유행 규모나 특히 예방접종의 확대에 따른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의 감소 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볼 예정입니다."]
  • [전문가에게 듣는다]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백신 외교 어땠나
    • 입력 2021-09-23 06:34:05
    • 수정2021-09-23 06:46:52
    뉴스광장 1부
[앵커]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세는 계속됐고 한편 정부의 백신 외교는 활발했습니다.

방역 당국 브리핑 통해 관련 소식과 궁금점 확인하시죠.

[리포트]

["한국과 영국정부 간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이 9월 22일 체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영국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공급받고, 이를 12월 중 분할 하여 반환하게 됩니다."]

["이번에 영국으로부터 도입될 백신은 50대 연령층과 18~49세 청장년층의 2차 접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현재 협의 중입니다."]

["심각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의 상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여 백신은 국내 접종에 충분히 활용하고 또 여유가 있는 물량을 활용할 예정이고, 저희가 100만 회분 이상으로 논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공여로 인해서 우리나라 백신접종 계획에서는 전혀 차질이 없도록 국내에서 최대한 활용한 후에 공여할 계획이다.."]

["내년도 코로나19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 또 공급 불확실성, 코로나 장기화 및 부스터 가능성 등을 감안해서 지난 6월 발표한 5,000만 회분에 더해서 총 9,000만 회분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한 바 있습니다. 국민 선호도나 또 소아 청소년 등 접종 대상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8,000만 회분은 mRNA 백신 중심으로, 또 1,000만 회분은 국산 백신에 대한 선구매를 검토 중입니다."]

["지금까지 장기간 거리두기를 해온 상황에서 추석연휴를 맞아서 이동량 모임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행규모가 커지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이동이 많은 수도권의 유행이 커지고 있어서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들께서도 출근 전이라든지 또 추석연휴에서 복귀한 직후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우려 상황이 수도권의 유행 증가세가 비수도권 쪽으로 확산될 위험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영향들을 차단하면서 최대한 검사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하고 국민들께도 부탁을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추석 이후의 상황에서 전체적인 유행 규모나 특히 예방접종의 확대에 따른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의 감소 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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