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불…부부 화상·연기 흡입
입력 2021.09.23 (08:23)
수정 2021.09.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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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0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 12층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1살 김 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부인 76살 박 모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1살 김 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부인 76살 박 모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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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아파트 불…부부 화상·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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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08:23:04
- 수정2021-09-23 11:45:19
오늘(23일) 새벽 0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 12층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1살 김 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부인 76살 박 모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1살 김 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부인 76살 박 모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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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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