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기료 8년만 인상…월 최대 천50원↑
입력 2021.09.23 (09:36)
수정 2021.09.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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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국전력이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을 전격 인상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전분기의 -3원보다 3원 오른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는 매달 최대 천50원 오릅니다.
전기요금이 오른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의 일입니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전분기의 -3원보다 3원 오른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는 매달 최대 천50원 오릅니다.
전기요금이 오른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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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전기료 8년만 인상…월 최대 천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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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09:36:30
- 수정2021-09-23 09:41:29
정부와 한국전력이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을 전격 인상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전분기의 -3원보다 3원 오른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는 매달 최대 천50원 오릅니다.
전기요금이 오른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의 일입니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전분기의 -3원보다 3원 오른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는 매달 최대 천50원 오릅니다.
전기요금이 오른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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