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가·음식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9.23 (09:49)
수정 2021.09.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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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전통시장 입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5곳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게 5곳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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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상가·음식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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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09:49:42
- 수정2021-09-23 10:57:35
어젯밤 11시 1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전통시장 입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5곳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게 5곳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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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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