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 야자수 50그루 배치…볼거리 확충
입력 2021.09.23 (10:59)
수정 2021.09.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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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볼거리를 위해 강릉 경포해변에 열대 수종인 야자수가 배치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 50그루를 두 달 동안 임대해 배치했으며, 오는 11월 강릉국제영화제와 커피축제 기간에 해변 볼거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야자수는 11월 말쯤 철수하며, 내년 봄 경포와 송정해변 등에 확대 배치가 검토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 50그루를 두 달 동안 임대해 배치했으며, 오는 11월 강릉국제영화제와 커피축제 기간에 해변 볼거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야자수는 11월 말쯤 철수하며, 내년 봄 경포와 송정해변 등에 확대 배치가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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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해변 야자수 50그루 배치…볼거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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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0:59:37
- 수정2021-09-23 14:31:49
올가을 볼거리를 위해 강릉 경포해변에 열대 수종인 야자수가 배치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 50그루를 두 달 동안 임대해 배치했으며, 오는 11월 강릉국제영화제와 커피축제 기간에 해변 볼거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야자수는 11월 말쯤 철수하며, 내년 봄 경포와 송정해변 등에 확대 배치가 검토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 50그루를 두 달 동안 임대해 배치했으며, 오는 11월 강릉국제영화제와 커피축제 기간에 해변 볼거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야자수는 11월 말쯤 철수하며, 내년 봄 경포와 송정해변 등에 확대 배치가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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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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