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가덕도 신공항은 매표성 입법”
입력 2021.09.23 (19:39)
수정 2021.09.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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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두고 부산시장 보궐선거 매표성 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입지 선정 절차를 건너뛰고 특별법부터 만들어버렸다며 여당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입지 선정 절차를 건너뛰고 특별법부터 만들어버렸다며 여당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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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가덕도 신공항은 매표성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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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39:00
- 수정2021-09-23 21:09:33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두고 부산시장 보궐선거 매표성 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입지 선정 절차를 건너뛰고 특별법부터 만들어버렸다며 여당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입지 선정 절차를 건너뛰고 특별법부터 만들어버렸다며 여당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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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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