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보름 만에 만여 명 방문”
입력 2021.09.23 (21:47)
수정 2021.09.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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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객이 개막 보름 만에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어제 오후, 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에게 행사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0분 마다 3백 명씩, 하루 최대 1,800명으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어제 오후, 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에게 행사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0분 마다 3백 명씩, 하루 최대 1,800명으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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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예비엔날레, “보름 만에 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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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21:47:29
- 수정2021-09-23 22:16:09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객이 개막 보름 만에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어제 오후, 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에게 행사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0분 마다 3백 명씩, 하루 최대 1,800명으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어제 오후, 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에게 행사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0분 마다 3백 명씩, 하루 최대 1,800명으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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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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