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119신고 4천3백여 건…평소보다 1.4배↑
입력 2021.09.23 (23:34)
수정 2021.09.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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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 울산119종합상황실에 하루 평균 861건, 모두 4천 3백여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평일보다 40%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날짜별로는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유형별로는 기타 신고를 제외하곤 구급신고가 69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평일보다 2.4배 많은 하루 평균 198건의 의료 상담도 접수됐는데 병원과 약국 안내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평일보다 40%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날짜별로는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유형별로는 기타 신고를 제외하곤 구급신고가 69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평일보다 2.4배 많은 하루 평균 198건의 의료 상담도 접수됐는데 병원과 약국 안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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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119신고 4천3백여 건…평소보다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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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23:34:26
- 수정2021-09-23 23:58:33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울산119종합상황실에 하루 평균 861건, 모두 4천 3백여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평일보다 40%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날짜별로는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유형별로는 기타 신고를 제외하곤 구급신고가 69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평일보다 2.4배 많은 하루 평균 198건의 의료 상담도 접수됐는데 병원과 약국 안내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평일보다 40%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날짜별로는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유형별로는 기타 신고를 제외하곤 구급신고가 69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평일보다 2.4배 많은 하루 평균 198건의 의료 상담도 접수됐는데 병원과 약국 안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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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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