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부대 3명 등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9명 늘어
입력 2021.09.24 (10:39)
수정 2021.09.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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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김포 해병대 부대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간부 1명과 병사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대에서는 어제(23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연천의 육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육군 간부 3명과 육군 병사 2명이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천 723명으로 이 가운데 61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 해병대 부대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간부 1명과 병사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대에서는 어제(23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연천의 육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육군 간부 3명과 육군 병사 2명이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천 723명으로 이 가운데 61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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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부대 3명 등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9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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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10:39:22
- 수정2021-09-24 10:40:18
국방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김포 해병대 부대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간부 1명과 병사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대에서는 어제(23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연천의 육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육군 간부 3명과 육군 병사 2명이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천 723명으로 이 가운데 61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 해병대 부대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간부 1명과 병사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대에서는 어제(23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연천의 육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육군 간부 3명과 육군 병사 2명이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천 723명으로 이 가운데 61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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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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