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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연휴 이동량 늘어 여파 당분간 지속…5차 유행 언급 일러”
입력 2021.09.24 (11:52) 수정 2021.09.24 (11:57) 사회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당분간 연휴 여파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5차 유행을 언급하긴 이르다고 답했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23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이후에도 확진자가 증가한다면 5차 유행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향 방역총괄반장은 “추석 연휴 전에 추석 연휴 이동량과 함께 숫자가 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앞으로 이동의 여파는 당분간 며칠 지속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4차 유행 특징을 보면 꾸준히 증가하거나 꾸준히 떨어지는 게 아니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서 다음 주 초까지는 추세를 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상황을 두고 ‘4차 유행이다’, ‘5차 유행이다’ 단정하기는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방역당국 “연휴 이동량 늘어 여파 당분간 지속…5차 유행 언급 일러”
    • 입력 2021-09-24 11:51:59
    • 수정2021-09-24 11:57:57
    사회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당분간 연휴 여파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5차 유행을 언급하긴 이르다고 답했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23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이후에도 확진자가 증가한다면 5차 유행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향 방역총괄반장은 “추석 연휴 전에 추석 연휴 이동량과 함께 숫자가 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앞으로 이동의 여파는 당분간 며칠 지속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4차 유행 특징을 보면 꾸준히 증가하거나 꾸준히 떨어지는 게 아니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서 다음 주 초까지는 추세를 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상황을 두고 ‘4차 유행이다’, ‘5차 유행이다’ 단정하기는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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