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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24 (21:57) 수정 2021.09.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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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뭘 넣어선 안되고, 또 언제 버려야 하는지, 익숙한 사람도 가끔은 헷갈립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더하겠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이겁니다.

전국 마흔 곳 넘는 기초단체가, 쓰레기 봉투 겉면에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같이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기본적인 행동,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란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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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24 21:57:48
    • 수정2021-09-24 22:10:49
    뉴스 9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뭘 넣어선 안되고, 또 언제 버려야 하는지, 익숙한 사람도 가끔은 헷갈립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더하겠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이겁니다.

전국 마흔 곳 넘는 기초단체가, 쓰레기 봉투 겉면에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같이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기본적인 행동,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란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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