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지용문학상에 이문재 시인 ‘혼자의 넓이’

입력 2021.09.25 (09:51) 수정 2021.09.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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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주최 측인 지용회는 오늘(25일) 이문재 시인의 '혼자의 넓이'를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금은 2천만 원으로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충북 옥천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립니다.

정지용문학상은 옥천에서 태어난 정지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한 해 동안 예술성이 뛰어난 시를 써낸 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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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25 09:51:46
    • 수정2021-09-25 09:55:16
    문화
올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주최 측인 지용회는 오늘(25일) 이문재 시인의 '혼자의 넓이'를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금은 2천만 원으로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충북 옥천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립니다.

정지용문학상은 옥천에서 태어난 정지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한 해 동안 예술성이 뛰어난 시를 써낸 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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