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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노르웨이도 코로나19 제한 해제…“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입력 2021.09.25 (10:20) 수정 2021.09.25 (10:28) 국제
노르웨이가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한 대부분의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 시기에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가장 강력한 조치들을 도입한 지 561일이 됐다”면서 “이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때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 제한 조치들이 해제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적용되지 않게 되며, 문화, 스포츠 시설도 최대 수용 인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식당은 만석으로 영업이 가능하고, 나이트클럽도 다시 문을 열며, 학교와 유치원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자가격리를 하는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앞서 영국과 덴마크 등도 자국 내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는 “대부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모두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 540만 명가량의 노르웨이에서는 코로나19 감염률과 입원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이날 기준 노르웨이의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한 차례 맞은 사람의 비율은 91.1%,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83.5%입니다.

노르웨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강력한 조치를 신속하게 도입했으며, 그동안 비교적 잘 대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노르웨이도 코로나19 제한 해제…“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 입력 2021-09-25 10:20:45
    • 수정2021-09-25 10:28:40
    국제
노르웨이가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한 대부분의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 시기에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가장 강력한 조치들을 도입한 지 561일이 됐다”면서 “이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때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 제한 조치들이 해제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적용되지 않게 되며, 문화, 스포츠 시설도 최대 수용 인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식당은 만석으로 영업이 가능하고, 나이트클럽도 다시 문을 열며, 학교와 유치원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자가격리를 하는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앞서 영국과 덴마크 등도 자국 내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는 “대부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모두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 540만 명가량의 노르웨이에서는 코로나19 감염률과 입원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이날 기준 노르웨이의 성인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한 차례 맞은 사람의 비율은 91.1%,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83.5%입니다.

노르웨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강력한 조치를 신속하게 도입했으며, 그동안 비교적 잘 대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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