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6명은 돌파감염
입력 2021.09.25 (13:02)
수정 2021.09.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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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5일) 추가된 확진자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 홍성, 경기도 고양, 서울 등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군무원, 병사 등 5명과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 2명, 경기도 과천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병사 1명 등입니다.
대부분 휴가 중 또는 복귀 전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천732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4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오늘(25일) 추가된 확진자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 홍성, 경기도 고양, 서울 등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군무원, 병사 등 5명과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 2명, 경기도 과천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병사 1명 등입니다.
대부분 휴가 중 또는 복귀 전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천732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4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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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6명은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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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13:02:58
- 수정2021-09-25 13:10:18
국방부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5일) 추가된 확진자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 홍성, 경기도 고양, 서울 등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군무원, 병사 등 5명과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 2명, 경기도 과천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병사 1명 등입니다.
대부분 휴가 중 또는 복귀 전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천732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4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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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추가된 확진자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 홍성, 경기도 고양, 서울 등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군무원, 병사 등 5명과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 2명, 경기도 과천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대구의 공군 병사 1명 등입니다.
대부분 휴가 중 또는 복귀 전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천732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4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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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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