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시군, 43명 신규 확진…속초, 27일부터 4단계
입력 2021.09.25 (21:30)
수정 2021.09.2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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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개 시군에서 4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 9명, 춘천 6명, 강릉 5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31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속초시는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27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삼척시도 내일(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 9명, 춘천 6명, 강릉 5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31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속초시는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27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삼척시도 내일(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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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시군, 43명 신규 확진…속초, 27일부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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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21:30:22
- 수정2021-09-26 03:28:18
오늘(25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개 시군에서 43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 9명, 춘천 6명, 강릉 5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31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속초시는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27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삼척시도 내일(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속초 9명, 춘천 6명, 강릉 5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6,31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속초시는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27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삼척시도 내일(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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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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