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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딸기 올해 첫 출하
입력 2021.09.25 (21:42) 수정 2021.09.26 (03:13) 뉴스9(창원)
지역 특산품인 지리산 산청 딸기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올해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산청 딸기는 800여 재배 농가에서 수확해 내년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출하되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산청 딸기는 800여 재배 농가에서 수확해 내년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출하되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 지리산 산청 딸기 올해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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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21:42:19
- 수정2021-09-26 03:13:17

지역 특산품인 지리산 산청 딸기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올해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산청 딸기는 800여 재배 농가에서 수확해 내년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출하되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산청 딸기는 800여 재배 농가에서 수확해 내년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출하되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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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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