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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민간인들 우주여행 때 비상 경보…알고 보니 변기 고장
입력 2021.09.26 (07:36) 수정 2021.09.26 (07:38) 국제
민간 여행자들만으로 이뤄진 첫 우주여행이었던 인스피레이션4 임무 수행 당시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비상 경보가 울려 탑승객들이 당황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인스피레이션4를 주도한 미션 사령관이었던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은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드래건이 비행 중 문제가 있다는 경보를 울렸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우주선이 위태로워졌던 게 아니라 변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팬은 기계적 문제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경보가 울린 것이었습니다.

승무원들은 지상 통제소와 교신하며 이를 해결했습니다.

아이잭먼은 이 고장 때문에 우주선 내부가 배설물로 난장판이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페이스X 민간인들 우주여행 때 비상 경보…알고 보니 변기 고장
    • 입력 2021-09-26 07:36:32
    • 수정2021-09-26 07:38:43
    국제
민간 여행자들만으로 이뤄진 첫 우주여행이었던 인스피레이션4 임무 수행 당시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비상 경보가 울려 탑승객들이 당황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인스피레이션4를 주도한 미션 사령관이었던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은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드래건이 비행 중 문제가 있다는 경보를 울렸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우주선이 위태로워졌던 게 아니라 변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팬은 기계적 문제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경보가 울린 것이었습니다.

승무원들은 지상 통제소와 교신하며 이를 해결했습니다.

아이잭먼은 이 고장 때문에 우주선 내부가 배설물로 난장판이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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