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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내일 12∼17살·임신부 접종계획, 고령층 추가 접종 방안 발표
입력 2021.09.26 (08:58) 수정 2021.09.26 (09:05) 사회
내일 12∼17살 청소년 및 임신부 접종과 추가 접종(부스터 샷) 방안이 담긴 4분기 접종계획이 공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따르면 정은경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이 내일(2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대상군별 접종 시기와 백신의 종류, 예약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4분기 신규 접종군에는 12∼17살과 임신부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예방접종 실시 기준과 방법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인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이들에 대한 예방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을 12살 이상으로 확대해 12∼17살 접종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면서 청소년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또 임신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며 현재까지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미국·영국 등 주요국에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며 접종 권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12세 이상 사용으로 허가받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입니다.

모더나사(社)는 백신 투여 나이를 기존 18살 이상에서 12살 이상으로 변경해달라고 식약처에 신청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근 2주간 발생한 70살 이상 신규 확진자의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추가 접종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일 12∼17살·임신부 접종계획, 고령층 추가 접종 방안 발표
    • 입력 2021-09-26 08:58:30
    • 수정2021-09-26 09:05:23
    사회
내일 12∼17살 청소년 및 임신부 접종과 추가 접종(부스터 샷) 방안이 담긴 4분기 접종계획이 공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따르면 정은경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이 내일(2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대상군별 접종 시기와 백신의 종류, 예약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4분기 신규 접종군에는 12∼17살과 임신부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예방접종 실시 기준과 방법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인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이들에 대한 예방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을 12살 이상으로 확대해 12∼17살 접종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면서 청소년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또 임신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며 현재까지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미국·영국 등 주요국에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며 접종 권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12세 이상 사용으로 허가받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입니다.

모더나사(社)는 백신 투여 나이를 기존 18살 이상에서 12살 이상으로 변경해달라고 식약처에 신청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근 2주간 발생한 70살 이상 신규 확진자의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추가 접종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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