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신문사 15개 지국 무가지 등 적발

입력 2004.01.08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지난해 4분기에 한도를 넘는 경품과 무가지를 살포하거나 강제 투입 또는 끼워팔기 등을 통해 신문고시를 위반한 5개 신문사 15개 지국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린 신문사 지국은 동아일보 8곳과 중앙일보 4곳 그리고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부산일보가 각각 1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개 신문사 15개 지국 무가지 등 적발
    • 입력 2004-01-08 19:00:00
    뉴스 7
⊙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지난해 4분기에 한도를 넘는 경품과 무가지를 살포하거나 강제 투입 또는 끼워팔기 등을 통해 신문고시를 위반한 5개 신문사 15개 지국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린 신문사 지국은 동아일보 8곳과 중앙일보 4곳 그리고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부산일보가 각각 1곳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