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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지속가능 먹거리 생산과 소비 중요”
입력 2021.09.26 (11:01) 수정 2021.09.26 (11:15) 경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3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 참석해 최근 마련한 국가 식량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3대 전략 과제인 식량 안보 강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농수산식품 생산과 소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 보장 등을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기아 감소와 학교급식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 등과 같이 국제사회에서 제시되고 있는 협력과제들이 구체화되고 발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는 150여개 유엔 회원국 대표를 비롯해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기조 연설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는 자연의 힘이 아닌 우리가 하거나 하지 않은 행동의 결과”라면서 “사람과 지구, 번영을 위한 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지속가능 먹거리 생산과 소비 중요”
    • 입력 2021-09-26 11:01:07
    • 수정2021-09-26 11:15:47
    경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23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 참석해 최근 마련한 국가 식량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3대 전략 과제인 식량 안보 강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농수산식품 생산과 소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 보장 등을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기아 감소와 학교급식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 등과 같이 국제사회에서 제시되고 있는 협력과제들이 구체화되고 발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는 150여개 유엔 회원국 대표를 비롯해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기조 연설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는 자연의 힘이 아닌 우리가 하거나 하지 않은 행동의 결과”라면서 “사람과 지구, 번영을 위한 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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