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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선거 D-3…여론은 고노·의원 지지는 기시다
입력 2021.09.26 (15:36) 수정 2021.09.26 (15:55) 국제
사실상 일본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조사에선 고노 다로가, 국회의원 지지에선 기시다 후미오가 각각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계열사인 TV도쿄와 함께 23~25일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차기 총리에 어울리는 인물로 고노 담당상을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17%로 2위였고,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14%),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5%)이 뒤를 이었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TBS, 후지TV가 사회조사연구센터와 함께 어제(25일) 실시한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도 고노 담당상은 '누구에게 투표를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서 45%로 1위에 올랐으며, 기시다와 다카이치가 각각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표에선 기시다 전 정조회장이 대중적 인기가 높은 고노 담당상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지통신이 전날까지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을 상대로 지지 동향을 조사한 결과, 기시다 지지 비율은 30%대에 도달했습니다.

고노가 20% 후반대로 뒤를 이었고, 다카이치는 2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 자민당 총재선거 D-3…여론은 고노·의원 지지는 기시다
    • 입력 2021-09-26 15:36:04
    • 수정2021-09-26 15:55:11
    국제
사실상 일본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조사에선 고노 다로가, 국회의원 지지에선 기시다 후미오가 각각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계열사인 TV도쿄와 함께 23~25일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차기 총리에 어울리는 인물로 고노 담당상을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17%로 2위였고,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14%),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5%)이 뒤를 이었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TBS, 후지TV가 사회조사연구센터와 함께 어제(25일) 실시한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도 고노 담당상은 '누구에게 투표를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서 45%로 1위에 올랐으며, 기시다와 다카이치가 각각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표에선 기시다 전 정조회장이 대중적 인기가 높은 고노 담당상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지통신이 전날까지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을 상대로 지지 동향을 조사한 결과, 기시다 지지 비율은 30%대에 도달했습니다.

고노가 20% 후반대로 뒤를 이었고, 다카이치는 2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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