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북본부 “지역 노동 의제 공약에 반영해야”
입력 2021.09.26 (21:31)
수정 2021.09.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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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26일) 경선차 전북을 찾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지역 노동 의제를 공약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이 열린 우석대까지 삼보일배한 뒤 자동차산업 위기 대책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선장 앞에서는 후보들을 직접 만나서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는 노조원들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이 한때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이 열린 우석대까지 삼보일배한 뒤 자동차산업 위기 대책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선장 앞에서는 후보들을 직접 만나서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는 노조원들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이 한때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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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전북본부 “지역 노동 의제 공약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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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6 21:31:37
- 수정2021-09-26 21:42:57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26일) 경선차 전북을 찾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지역 노동 의제를 공약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이 열린 우석대까지 삼보일배한 뒤 자동차산업 위기 대책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선장 앞에서는 후보들을 직접 만나서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는 노조원들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이 한때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이 열린 우석대까지 삼보일배한 뒤 자동차산업 위기 대책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선장 앞에서는 후보들을 직접 만나서 요구사항을 전달하려는 노조원들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이 한때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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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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