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학동 아파트 330세대 정전…16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1.09.27 (01:02)
수정 2021.09.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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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새벽 3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아파트 단지 2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16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33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전기실의 물을 제거하고 전기 설비를 교체한 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정전으로 33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전기실의 물을 제거하고 전기 설비를 교체한 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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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청학동 아파트 330세대 정전…16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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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7 01:02:05
- 수정2021-09-27 05:42:12
어제(26일) 새벽 3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아파트 단지 2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16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33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전기실의 물을 제거하고 전기 설비를 교체한 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정전으로 33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전기실의 물을 제거하고 전기 설비를 교체한 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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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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