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정동 비닐하우스 전소…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9.27 (01:02)
수정 2021.09.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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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8시 5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을 모두 태웠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건물의 전기 시설에서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인 님 제공]
불은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을 모두 태웠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건물의 전기 시설에서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인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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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가정동 비닐하우스 전소…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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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7 01:02:06
- 수정2021-09-27 01:49:24
어젯밤(26일) 8시 5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을 모두 태웠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건물의 전기 시설에서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인 님 제공]
불은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을 모두 태웠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건물의 전기 시설에서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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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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